2008년 07월 09일
C.S.S.SⅡ 0話
※Notice※

이 글은 소설을 써보다 지쳐버린 블로그 주인이 쓰는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며, 여기에 등장하는 윤은

오리지날 캐릭터이니 착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y 캐릭터(C) 스토리(S) 세컨드(S) 시즌(S) 원작자 Mr.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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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주위를 밝히던 빛에 눈을 뜬 미즈네리아. 상체를 일으켜 주위를 둘러보다 너무나도 다른 풍경에 놀랐다. 이전까지 자신이 알고 있던 저택의 방이 아닌 어딘가의 궁과 같은 곳이었다. 다른 곳을 살피기 위해 침대에서 내려와 발을 디뎠을 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
'다리에 힘이...'
안간힘을 써서 겨우 일어선 미즈네리아는 앞에 보이는 휑하니 뚫인 출입구를 향해 걸어 나갔다. 입구 밖에는 거대한 괴물들이 누군가를 둘러 싼듯 둥글게 줄지어 서있었다.
'아포칼립스? 그건 아니야.'
처음보는 괴물들의 모습에 놀란 미즈네리아는 입구 뒤쪽에 숨어 그들을 관찰했다. 하지만 갑자기 자신의 뒤덮는 거대한 그림자에 발견되었다. 다급히 돌아본 미즈네리아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입구 밖에 있는 괴물이었다. 미즈네리아는 반사적으로 검을 빼려했지만 손은 허공을 저을 뿐이었다.
"페르세포네님, 어서 나가보십시오. 언제까지 이곳에 틀어박혀 있을셈입니까. 진실에서 도망치지 마십시오."
예상과는 달리 호의적인 괴물의 태도에 자신도 모르게 미즈네리아는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괴물의 말대로 미즈네리아는 입구 밖으로 나오자, 다른 괴물들이 길을 터주기 시작했다. 길이 열린 바로 앞에는 거대한 옥좌가 두개 놓여있었고, 한쪽엔 황금투구를 쓴 사람이 앉아 있었다.
'누구지?'
미즈네리아는 그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려 옥좌 앞으로 걸어갔다. 괴물들은 그런 미즈네리아의 행동을 저지하지도 않고 그러길 기다렸다는 듯이 지켜보기만 할뿐이었다. 어느새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앉아 있는 그 사람앞에 다가선 미즈네리아는 그 황금투구를 양손으로 감싸고 살며시 벗겼다.
-퉁!투둥!퉁!퉁!퉁!
미즈네리아의 손에서 힘없이 떨어진 투구는 쇳소리를 울리며 굴러가버렸다.
"거, 거짓말....."
미즈네리아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투구의 주인은 다름 아닌 윤이었다. 그것도 눈을 감고 안색이 창백해진 상태로 아무런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았다. 미즈네리아는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마음대로 날 데려오고선 이젠 마음대로 먼저 떠나는 건가요? 대답해봐요. 하데스....."
자신과의 의지와는 다른 말이 튀어나오자 미즈네리아에게 혼란이 밀려왔다.
'어떻게 된거지? 윤이 아닌거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미즈네리아의 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제발 거짓이라고 말해줘요."
'뭐가 어떻게 된거야? 설마 이건..?!'








-짹짹!
미즈 : 으,으음.........
아침햇살을 받으며 일어난 미즈, 기지개를 펴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미즈 : 무언가를 꾼것 같은데........상관 없으려나.

C.S.S.SⅡ 0話 - 한 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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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멋대로 각색하고 꾸민거니 믿지말도록!

미즈의 코드네임 : 페르세포네

윤의 코드네임 : 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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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Ma | 2008/07/09 04:42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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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야웨이 at 2008/07/09 07:58
하데스!?
Commented by 하야웨이 at 2008/07/09 08:02
...그 말은 하이데스!?
Commented by 슈나 at 2008/07/09 10:32
우오...
Commented by 姜滅 at 2008/07/09 12:29
설마 이건! 짹짹....=ㅅ=
Commented by 카모 at 2008/07/09 17:30
태그가 없으니 허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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