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9일
C.S.S.SⅡ 5話 - Lost Hades(0)
※Notice※

이 글은 소설을 써보다 지쳐버린 블로그 주인이 쓰는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며, 여기에 등장하는 윤은

오리지날 캐릭터이니 착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y 캐릭터(C) 스토리(S) 세컨드(S) 시즌(S) 원작자 Mr. Mi

이번 편은 몇 화정도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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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쓰러진 검은 괴물들 중간에는 미즈네리아가 옆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를 휘날리며, 들고 있던 검을 허리 뒤편에 걸쳤다.

"수고했어."

이 한마디와 함께 채도가 없었던 주변의 색이 돌아오면서 잿빛코트를 입은 윤이 나타났다.
손에는 반쪽짜리 하얀 가면을 들고서

"그런데 부회장, 언제까지 나만 싸워야 해?"

미즈네리아가 이런 불만을 가질만도 했다.
늘 앞서나가 싸우는 쪽은 자신, 윤은 그저 자신만의 성역인 에레보스만 깔아두는 것 외엔 하는 것이 없었다.

"그야 뭐 나는 보조하는 능력이니까."

윤은 멋적게 웃으며 왼쪽 뺨을 긁적인다.

"그렇다고 해도 공격 못하는 것도 아니잖아."

미즈네리아는 뒤로 돌아보며 투덜거린다.

"뭐....그렇게 화를 계속 내다간 끝도 없겠습니다. 명계의 여왕님."

"시, 시끄럽네요!"

능글맞은 윤의 발언에 미즈네리아는 얼굴을 붉히며 소리 질렀다.
윤은 그런 미즈네리아의 반응에 웃으면서 뒤돌아섰다.

"그럼 나 먼저 돌아가볼게."
"아......"

평소와 다를게 없는 윤의 귀환이었지만 미즈네리아는 무언가가 불안했다.
더이상 볼 수 없을 것만 같은....그런 불안감

불안함은 현실이 되었다.
다음날이 되어도 윤은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연락하나 없이.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다.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이 와도 평소 귀가 시간에서 30분뒤면 도착하는게 윤이었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완전히 소식을 알 길이 없었다.
그의 방, 침대위에는 미즈네리아가 쪼그려앉아 자신의 다리를 감싸안았다.


".......바보 부회장....어디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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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편이니 간단하게

(1)은 일가서 쓸지 내일쓸지....

누누이 말하지만 미즈네리아 Codename :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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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Mi | 2008/07/19 11:04 | ㄴ시즌2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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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야웨이 at 2008/07/19 12:26
려왕님이구나 ㅇㅅㅇ
Commented by Mr.Mi at 2008/07/19 12:33
하데스는 왕이잖슴...
Commented by 슈나 at 2008/07/21 10:21
아오 명계의 여왕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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