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9일
그의 이름은 평화의 아이스크림 전도사, 킴미즈!

때는 1월 16일 밤

팔공산에서 모두 행복하게 놀고 있던 대구모임 참가자들

그러나 누군가의 제안으로 실내 술래잡기가 시작되어

PT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점점 늘어가는 피해자, 술래의 횡포

모두들 숨을 죽이며 공포(?)에 떨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그가 나타났다.

한손에는 빵또아(자기가 먹고 있음), 한손에는 돼지바가 잔뜩 들어있는(15개) 봉지를 들고
[도합 11500원]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나이.

바로 미즈였던 것이다!

그가 내민 아이스크림은 술래도 숨죽이던 도망자도 차갑지만 부드러운 크림의 맛으로

감싸며 둘의 마음을 녹였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다 사라졌을 때 쯤엔 술래와 함께 놀고 있는 도망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후로 모두들 아이스크림을 사온 미즈를 신성시하며 미즈교가 탄생되었다고 한다[<-요건 허구]

ps. 진짜 아이스크림 먹고 나시더니 술래잡기 끝났음....

by 미즈 | 2009/01/19 10:05 | 일상?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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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ontoLion at 2009/01/19 10:06
돼지바!!! 랄까 빵또아가 진리지요
Commented by 타카마치 at 2009/01/19 10:07
왠지 아이스크림먹고 또 할듯했지만 아이스크림의 위력이 대단했..
Commented by 크본 at 2009/01/19 10:36
미즈님을 찬양하여라~!(응?)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09/01/19 12:56
더 주시면 더 찬양하오이다!!! (응?)
Commented by 쿠레나이 at 2009/01/19 14:08
바로 미즈님이였던 것이다! 우오오오오!!
Commented by 시게카즈 at 2009/01/19 17:14
오오... 믿쑵니다. 미즈님!(퍽!)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1/19 20:18
빵또아가 최고!! 그리고 다음은 돼지바~!!
Commented by 소버레인 at 2009/01/19 22:33
왠진 모르겠지만 찬양하고싶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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